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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12
이번 11+12월호의 주인공은 용인우회도로 현장입니다. 산을 뚫어 3개의 터널을 만들고, 21개의 교량을 세워 도로를 잇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랍니다. 표지에 나만의 색을 입혀 컬러링을 완성하세요.
지금처럼 함께, 앞으로도 충실하게
몰입의 힘
협력의 토대에서 함께 길을 열다 용인우회도로 현장
핵심만 쏙쏙!2019 연말정산 함께 보기
11월의 반가운 선물
하얀 설원 녹색 영혼,그린란드
서울숲에서 꽃 피운푸르지오 장미
푸르지오비씨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