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 등록일 | 202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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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 임직원·가족 2,000여 명 참여… 노사가 함께 ‘대우가족’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노조, 한탄강오토캠핑장 대여… 카라반·캐빈하우스 제공 및 텐트·캠핑 풀패키지 지원 • 연천 전곡리 유적·한탄강관광지 일원서 개최… 연천 역사·자연 가치 빛낸 지역상생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설명: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대우건설이 과거부터 이어온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며, 회사 역시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함께 행사 준비에 나섰다.
특히 노사는 가족들의 편안한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2박 3일간(9월 11일~13일)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 제공은 물론,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를 대여·설치하고 코펠, 버너 등 캠핑 장비 일체를 지원했다.
<사진설명: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연천군은 현무암 주상절리를 자랑하는 재인폭포(한탄강 UNESCO 세계지질공원)를 비롯해 구석기 문화의 중심지인 연천 전곡리 유적, 고구려 역사 유적인 호로고루, 가을마다 펼쳐지는 붉은 물결이 장관인 댑싸리공원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생태 환경이 어우러진 연천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역사와 자연을 체감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구석기 의상 대여와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미니 구석기 막집 제작, 전곡선사박물관 해설 관람, 점토를 이용한 토층 만들기 체험 등 가족들이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설명: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이튿날인 13일에는 한탄강 일대의 지질 지형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지질탐사 체험이 진행됐으며, 이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가족행사가 마무리됐다.
<사진설명: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이들이 경품 줍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도 행사 곳곳에 담았다. 연천군은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우건설은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행사 당일 완도에서 배송된 전복으로 전복버터구이와 전복물회 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품과 완도산 전복을 맛보며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7월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2,0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연천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먹거리를 즐김으로써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페스티벌은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까지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연천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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