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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I/50주년 엠블럼

대우건설 CI

대우건설 심볼마크 이미지
심볼

심볼마크는 대우건설의 무한성장과 영속성의 표현을 위해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도전과 열정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E&C의 모습을 이니셜 D로 형상화 하였으며, 3개의 Unit 각각은 기술, 인재, 미래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서로의 발전적인 조화를 뜻합니다.

시그니처
  • 심볼과 대우건설, DAEWOO E&C 텍스트 가로 배치 이미지 수평조합
  • 심볼과 대우건설, DAEWOO E&C 텍스트 세로 배치 이미지 수직조합
컬러시스템

대우건설 전통 컬러인 Blue는 신뢰, 안정, 첨단을 상징하며, Gradation 기법을 사용하여 창조적 변화, 미래지향 및 세련의 Trend를 반영하였습니다.

  • DAEWOO E&C GRADATION
  • DWEC  Dark Blue PANTONE 295C
  • DWEC Light Blue PANTONE 292C

푸르지오 BI

심볼

푸르지오의 새로운 로고는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을 담았습니다. 유연하고 세련된 자연의 형상에서 푸르지오를 떠올립니다.
단단하지만 산들바람에 자연스레 구부러진 풀잎에서,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프리미엄을 더해 고급스러워진 푸르지오의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푸르지오 심볼마크 이미지
Heritage + GEO = Prugio
BI Character

푸르지오의 헤리티지인 P트리와 대지를 상징하는 원형을
더한 캐릭터 입니다. 로고의 성격을 담은 캐릭터는 푸르지오의 성격을 함축하며 BI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틀에 갇히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푸르지오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Black is the New Green

푸르지오는 Black is the New Green으로 더 깊은 차원의 주거공간을 표현합니다.
기존 푸르지오의 초록색 색상에 고급스러운 검은색 잉크 한 방울 떨어진듯한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은 따뜻한 코트, 캐시미어, 가죽 노트를 연상하게 합니다.

Britich Green 컬러챠트 이미지

50주년 엠블럼

이미지
50주년 이미지
의미
50주년 이미지

대우건설이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우건설 50주년 엠블럼은 '50'이라는 숫자를 이용하여 견고하고 솔리드한 색감과 3개의 도형 각각에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각진 형태의 도형은 주택과 건축을, 교량이나 터널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방원은 토목을, 원자로나 파이프를 형상화한 원은 플랜트를 상징합니다.
또 다른 의미로 화살표는 방향성을, 아치는 연결을, 균형감있게 배치한 원은 영속성을 갖고 미래로 나아가고자하는 대우건설의 의지입니다.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고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